태화강 철새공원에 설치된 철새관찰 CCTV에 중대백로 새끼 세 마리가 부화해 둥지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울산시는 "매년 백로의 번식 과정 활동을 관찰하던 중 올해 처음으로 '중대백로' 새끼의 부화부터 둥지를 떠나는 모습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번식 과정을 철새 도시 홍보에 활용하고 철새들과 공존이 이어지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화강 철새공원에 설치된 철새관찰 CCTV에 중대백로 새끼 세 마리가 부화해 둥지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울산시는 "매년 백로의 번식 과정 활동을 관찰하던 중 올해 처음으로 '중대백로' 새끼의 부화부터 둥지를 떠나는 모습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번식 과정을 철새 도시 홍보에 활용하고 철새들과 공존이 이어지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