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컬링 국가대표 '환상의 호흡'…베이징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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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혼성 컬링 최종 예선에 나설 국가대표가 확정됐습니다.

평창올림픽에 출전했던 이기정 선수와 '팀 민지'의 스킵, 김민지 선수가 팀을 이뤄 선발전 '19승 무패',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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