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컬링 국가대표 '환상의 호흡'…베이징을 향해! 이정찬 기자 입력 2021.08.10 07:43 수정 2021.08.10 07:43 동영상 표시하기 내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혼성 컬링 최종 예선에 나설 국가대표가 확정됐습니다. 평창올림픽에 출전했던 이기정 선수와 '팀 민지'의 스킵, 김민지 선수가 팀을 이뤄 선발전 '19승 무패',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