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일본 가스미가세키컨트리클럽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최종 라운드가 열렸습니다.
김효주 선수가 오늘 하루에만 4타를 줄이며 막판 스퍼트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김효주, 김세영 선수는 9언더파로 현재 3위와는 3타 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위권 경쟁에 한 걸음 가까워지고 있는 두 선수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7일 오전 일본 가스미가세키컨트리클럽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최종 라운드가 열렸습니다.
김효주 선수가 오늘 하루에만 4타를 줄이며 막판 스퍼트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김효주, 김세영 선수는 9언더파로 현재 3위와는 3타 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위권 경쟁에 한 걸음 가까워지고 있는 두 선수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