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만들어 온 한국 여자배구팀이 4강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을 만났습니다. 최선을 다 했고 후회는 없었습니다. 특히 절친인 두 사람, 김연경 선수와 브라질의 나탈리아 페레이라 선수는 경기가 끝난 후 서로를 격려하면서 뜨겁게 안았는데요. 한국과 브라질 경기를 비머가 또 한번 직캠으로 보여드립니다.
(글 구성 : 이세미, 영상취재 : 조창현,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최진영, 담당 : 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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