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50km 경보, 더위 뚫고 3시간 50분 만에 결승 통과 입력 2021.08.06 19:57 수정 2021.08.06 23:17 동영상 표시하기 인간 한계를 극복하는 육상 50km 경보에서는 폴란드의 다위드 토말라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더위를 뚫고 3시간 50분 8초에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 2020 도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0 도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0 도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