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1분 인터뷰

[1분 인터뷰] 서채현 "지문 다 닳았지만…노력의 흔적이 좋아요"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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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올림픽 초대 챔피언에 도전하는 서채현 선수.

Q. 언제부터 클라이밍을 시작했는지?

Q. 오랜 시간 운동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Q. 클라이밍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는데?

서채현 선수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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