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1분 인터뷰

[인터뷰] 김세영 "'빨간 바지' 효과?…내일도 최선 다할 것"

여자골프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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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친 김세영 선수.

Q. 2라운드를 끝낸 소감은?

Q. 오늘 날씨는 어땠는지?

Q. 72홀이 아닌 54홀 경기가 된다면?

Q. '빨간 바지' 효과?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세영 선수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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