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려고 문 열었는데…눈앞에 펼쳐진 난감한(?) 풍경


동영상 표시하기

이번에는 미국의 앨라배마 주로 가보시죠.

직원들이 직접 공장 문을 열고 촬영한 영상인데요, 이 정도면 재난 영화 수준 아닌가요?

퇴근은 무슨, 아예 밖에 나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풍경입니다.

지지난달에도 극심한 폭풍우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는데요, 이번에는 부디 무탈하게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