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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쁨과 미안, 축하와 아쉬움…배드민턴, '눈물의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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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이소희-신승찬과 김소영-공희용이 경기를 하고 있다.

일본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이소희-신승찬과 김소영-공희용이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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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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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나서며 눈물을 닦는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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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찬(왼쪽부터), 이소희와 공희용, 김소영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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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김소영-공희용이 중국, 인도네시아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 김소영-공희용이 중국, 인도네시아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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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김소영-공희용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김소영-공희용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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