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 대한민국의 김지연, 윤지수, 서지연, 최수연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결승행 티켓을 두고 세계 1위 러시아와 맞붙었습니다.
크게 뒤진 채 시작하는 8라운드에서 윤지수 선수가 한 라운드에서만 7점을 획득하며 추격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러시아가 먼저 40점에 도착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31일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 대한민국의 김지연, 윤지수, 서지연, 최수연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결승행 티켓을 두고 세계 1위 러시아와 맞붙었습니다.
크게 뒤진 채 시작하는 8라운드에서 윤지수 선수가 한 라운드에서만 7점을 획득하며 추격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러시아가 먼저 40점에 도착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