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과 맞붙었습니다.
7라운드 25-30 상황에서 송재호 선수가 란밍하오 선수를 상대로 3연속 득점을 올리며 2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송재호는 동시타 이후 실점하며 29-32로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과 맞붙었습니다.
7라운드 25-30 상황에서 송재호 선수가 란밍하오 선수를 상대로 3연속 득점을 올리며 2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송재호는 동시타 이후 실점하며 29-32로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