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과 맞붙었습니다.
5라운드 초반, 송재호 선수는 동차오 선수와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펼치며 20-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2초를 남기고 실점하면서 20-21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과 맞붙었습니다.
5라운드 초반, 송재호 선수는 동차오 선수와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펼치며 20-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2초를 남기고 실점하면서 20-21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