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5살 '엄마 스프린터', 힘 빼고도 조 1위 입력 2021.07.30 21:17 수정 2021.07.30 22:10 동영상 표시하기 35살의 엄마 스프린터 자메이카의 프레이저 프라이스 선수가 여자육상 100미터 사상 첫 올림픽 3회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예선에서 힘을 빼고도 10초 84, 조 1위로 들어왔습니다. ▶ 2020 도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0 도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0 도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