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1분 인터뷰

[1분 인터뷰] 작지만(?) 무거운 유도 막내 김민종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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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남자 100kg 초과급의 샛별, 유도 대표팀 막내 김민종 선수.

"초등학교 6학년 때 2kg 뺐는데 102kg…그 이후론 기억 안 나요"

Q. 유도 올림픽 대표 중 최중량급, 김민종 선수의 몸무게 변천사?

Q. '유도계의 강호동'이라는 별명에 대한 솔직한 심경은?

Q. 2019년 세계선수권 동메달리스트, 그가 체감한 '세계대회의 벽'?

작지만(?) 무거운 유도 막내의 첫 올림픽 도전,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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