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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펜싱 경기 중 "의심하지마"…'어펜저스'의 경기장 밖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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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작을 의심하지마. 자신있게 해" "천천히 하면 보일거야"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어펜져스(펜싱+어벤져스)"로 불리는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경기 도중 서로를 향해 외친 말입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철저한 준비로 금메달을 목에 건 네 사람의 경기장 밖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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