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하이라이트

[영상] 안세영 기막힌 수비 '이걸 살리네'…몸 날려서 완벽 방어!


동영상 표시하기

29일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에 안세영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16강전에서 부사난 옹반룽판(태국)과 맞붙었습니다.

2세트 경기 중 멋진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7-5로 경기를 리드하던 안세영은 몸을 날리는 호수비로 옹반룽판의 공격을 완벽히 막아내며 득점까지 연결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도쿄올림픽 하이라이트
기사 표시하기
2020 도쿄올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