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강국' 피지, 올림픽 2회 연속 우승…뜨거운 눈물 입력 2021.07.29 07:44 수정 2021.07.29 07:44 동영상 표시하기 인구 90만의 '럭비 강국' 피지가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대회 우승으로 조국에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던 럭비 선수들, 또 한 번 뜨거운 눈물을 쏟았습니다. ▶ 2020 도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0 도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0 도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