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강국' 피지, 올림픽 2회 연속 우승…뜨거운 눈물


동영상 표시하기

인구 90만의 '럭비 강국' 피지가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대회 우승으로 조국에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던 럭비 선수들, 또 한 번 뜨거운 눈물을 쏟았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0 도쿄올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