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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온두라스의 팔꿈치 가격, 고통 호소하는 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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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8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을 치렀습니다. 

전반 25분, 권창훈 선수가 몸싸움 과정에서 온두라스 선수의 팔에 맞고 쓰러졌습니다. 조나탄 누녜스는 과격한 동작으로 경고를 받았습니다. 

고통을 호소하던 권창훈은 치료를 위해 경기장 라인 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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