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양궁 강채영-김우진, 개인전 16강 진출! 입력 2021.07.28 21:27 수정 2021.07.28 21:37 동영상 표시하기 금메달 3개를 수확한 양궁대표팀은 전 종목 석권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남자개인전의 김우진, 여자개인전의 강채영, 나란히 16강에 올랐습니다. ▶ 2020 도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0 도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0 도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