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하이라이트

[영상] 오래 걸리는 비디오 판독, 이리저리 몸 흔드는 선수들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예선 A조 2차전에서 케냐와 격돌했습니다.

3세트 13-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박정아 선수의 스파이크가 라인을 벗어났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라바리니 감독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지자 선수들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이리저리 흔들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도쿄올림픽 하이라이트
기사 표시하기
2020 도쿄올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