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예선 A조 2차전에서 케냐와 격돌했습니다.
1세트 19-9로 앞선 상황에서 김희진 선수가 두 차례 서브에이스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양효진 선수 등 웜업존에 있던 선수들은 '폴짝폴짝' 뛰며 기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예선 A조 2차전에서 케냐와 격돌했습니다.
1세트 19-9로 앞선 상황에서 김희진 선수가 두 차례 서브에이스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양효진 선수 등 웜업존에 있던 선수들은 '폴짝폴짝' 뛰며 기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