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67kg 초과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다빈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이다빈은 자신의 목에 걸린 메달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결승에서 이다빈을 꺾고 정상에 오른 밀리차 만디치(세르비아) 선수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시상식 장면을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태권도 67kg 초과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다빈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이다빈은 자신의 목에 걸린 메달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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