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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자 단체전도 '금빛 명중'…세 번째로 펄럭인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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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위), 김우진(가운데), 오진혁이 26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타이완과의 결승전에서 각각 금메달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김제덕(위), 김우진(가운데), 오진혁이 26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타이완과의 결승전에서 각각 금메달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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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이 타이완과의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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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결승서 우승 확정 후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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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오른쪽부터), 김우진, 오진혁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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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의 태극기가 가장 높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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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오른쪽부터), 김제덕, 김우진이 과녁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오진혁(오른쪽부터), 김제덕, 김우진이 과녁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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