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이종준, 스키트 결선행 좌절…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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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남자 스키트 이종준(32·충남체육회)이 2020 도쿄올림픽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종준은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키트 본선에서 121점을 기록해 13위를 기록했습니다.

본선 6위 안에 들어야 결선에 진출합니다.

산탄총 경기인 스키트는 본선에서 125개 표적을 모두 맞히면 125점 만점을 기록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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