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종편 기자 10시간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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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자를 사칭한 김 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종합편성채널 기자 정 모 씨가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오전 10시부터 약 10시간 40분에 걸쳐 정 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정 씨는 서울의 한 사립대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김 씨에게 학비 등을 지원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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