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화, 사상 최초 '수소 연료' 사용해 타오른다 입력 2021.07.24 22:36 수정 2021.07.24 23:15 동영상 표시하기 어젯(23일)밤 개회식을 밝힌 올림픽 성화가 도쿄 관광지 오다이바로 옮겨졌습니다. 사상 최초로 수소 연료를 사용해 타오른다고 하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