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김학범호, 아쉬움 남는 첫 '사냥'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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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 대 뉴질랜드 경기. 한국 선수들이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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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경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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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이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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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자니 스텐스니스를 수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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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작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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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매도시인 일본 가시마시 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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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5분 한국 대표팀이 뉴질랜드 크리스 우드에 선취골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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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우드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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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김동현이 상대 뉴질랜드 선수들과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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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이 0대 1로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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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1로 패한 한국의 황의조가 아쉬워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