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렀습니다.
전반 17분, 대한민국의 첫 코너킥 기회에서 혼전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문을 빗나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22일 오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렀습니다.
전반 17분, 대한민국의 첫 코너킥 기회에서 혼전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문을 빗나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