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체는 지난 2020. 11.16. [SBS 취재파일] 전투식량 195만개 불량 사건…"靑 개입했다"라는 제목으로, 나주 출신의 청와대 방위사업 담당 선임행정관이 전투식량 195만개 불량 사건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기사에 언급된 청와대 방위산업 담당 선임행정관은 "전투식량 195만개 불량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전투식량 계약과 관련하여 『방위사업법』 및 「방위사업관리규정」을 어기거나 직무를 벗어나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서울 남부지법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