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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5골 넣고, 중국은 골대 4번 맞히고…최종 스코어는 몇 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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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첫 날 경기에서 이색 기록들이 쏟아졌습니다. 브라질은 아시아 대표로 출전한 중국과 F조 예선 1차전에서 5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중국은 후반에만 골대를 4번이나 맞히는 지독한 불운을 겪었습니다. 같은 조에 속한 네덜란드와 잠비아의 경기에서는 양 팀 합쳐 13골이나 나와 올림픽 여자축구 한 경기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두 경기에서 나왔던 진풍경과 골 잔치들을 스포츠머그에서 보여드립니다.

(글·구성 : 최희진, 편집 : 이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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