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 증산 결정 등 영향 국제 유가 5% 급락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산유국들의 증산 결정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증시 폭락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북해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나란히 5%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는 추가 감산 완화 정책을 다음 달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