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머리카락으로 인형 650개 만들었다는 에버랜드 '지구마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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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사라지기 전까지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에버랜드의 놀이기구 '지구마을'. 그런데 이 추억의 놀이 시설을 둘러싼 소름끼치는 괴담이 있습니다. '전시된 인형의 머리카락은 사람의 머리카락을 잘라 만든 것이다"는 소문의 정체를 도시괴담추적팀이 파헤쳐봤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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