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현장영상] 독일, 100년 만에 '폭우'…급류에 휩쓸린 소방관 구한 사람들의 정체는?


동영상 표시하기

독일과 벨기에 등 서유럽에 폭우가 쏟아져 60여 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독일에서는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소방관을 구한 사람들이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상황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