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현장영상] 독일, 100년 만에 '폭우'…급류에 휩쓸린 소방관 구한 사람들의 정체는? 장선이 기자 입력 2021.07.16 14:04 수정 2021.07.16 14:04 동영상 표시하기 독일과 벨기에 등 서유럽에 폭우가 쏟아져 60여 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독일에서는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소방관을 구한 사람들이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상황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