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10시 8분쯤 순천완주고속도로 남원 방향 관촌휴게소 부근에서 수산화나트륨을 운반하던 탱크로리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도로로 수산화나트륨 20∼30ℓ가 누출됐습니다.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은 누출된 물질을 흡착포를 긴급 방제했습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오늘(16일) 오전 10시 8분쯤 순천완주고속도로 남원 방향 관촌휴게소 부근에서 수산화나트륨을 운반하던 탱크로리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도로로 수산화나트륨 20∼30ℓ가 누출됐습니다.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은 누출된 물질을 흡착포를 긴급 방제했습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