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 속 제주 아파트 정전…1천여 가구 불편


어제(12일) 저녁 7시쯤 제주시 외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이 이어진 약 2시간 동안 1천여 가구가 무더위 속에서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자체 설비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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