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 골 이끈 홍종호 프리킥…전북, AFC 챔스 16강행 입력 2021.07.08 07:57 수정 2021.07.08 07:57 동영상 표시하기 아시아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이 태국의 치앙라이를 3대 1로 꺾고 조 선두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홍종호 선수가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상대 골키퍼의 자책 골을 이끌어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