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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 저를 귀찮아할 수 있어요"…'형바보' 이강인의 거침없는 찐 사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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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의 '막내형' 이강인 선수가 도쿄올림픽 본선 첫 경기를 약 2주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지난 6일 파주 NFC에서 기자회견을 한 이강인은 "목표는 금메달"이라며 2년 전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다운 포부를 밝혔습니다. 올림픽 대표팀에 비교적 늦게 합류한 이강인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스스럼없이 형들과 어울리며 팀에 녹아들고 있는데요. 인터뷰 동안 형들에 대한 애착을 거리낌 없이 나타냈습니다. 세상을 떠난 할머니와 첫 스승 유상철 감독에 대한 질문에 잠시 말을 잇지 못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기도 했습니다. 형들을 향한 찐 사랑이 느껴지는 이강인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전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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