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주-김천 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추진"


동영상 표시하기

전주-김천간 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제외됐지만, 전라북도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김천간 철도 노선이 추가 검토 사업으로 선정됐고 국토부가 이례적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사업 추진의 길을 열어뒀다며 내년에 5억 원의 용역비를 확보해 사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