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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빌보드 200' 상위권 진입…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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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18일 발매한 미니 8집 '유어 초이스'가 15위를 기록한 건데요, 데뷔 7년 차인 세븐틴이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첫 진입에 상위권인 15위로 올라 더 눈길을 끄는데요, 이들의 팬덤이 국내와 아시아권을 넘어 북미로도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븐틴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23일엔 미국 ABC 방송의 간판 토크쇼인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미니 8집의 타이틀곡 'Ready to love'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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