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6일째를 맞은 미국 마이애미 12층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추가로 시신 한 구가 수습돼 희생자가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14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전 세계에서 지원 인력이 도착해서 구조와 수색작업을 돕고 있으며 악천후 속에도 12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210명의 구조대원이 현장에 투입됐고 전체 인력은 400명이 넘습니다.
참사 6일째를 맞은 미국 마이애미 12층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추가로 시신 한 구가 수습돼 희생자가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14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전 세계에서 지원 인력이 도착해서 구조와 수색작업을 돕고 있으며 악천후 속에도 12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210명의 구조대원이 현장에 투입됐고 전체 인력은 400명이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