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표시하기
[골룸] 야구에 산다 제59구 : LG 문보경 "저, 방망이는 자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1군 전력분석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역학조사관이 확진자의 동선을 분석중이며, 두산 1군 선수단 전원과 프런트 직원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수도권에 위치한 한 구단 관계자도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기아 타이거즈가 위기에 놓였습니다.
1996년 태평양, 쌍방울에 이어 역대 최저 순장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위기를 극복해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야구에 산다 제59구에서는 문보경(LG 트윈스)과 폰터뷰를 진행합니다.
작년 부상 이후, 재활군에서 몸을 만들었다는 문보경은 올해 41경기 147타석에서 타율 0.275 7홈런 22타점 OPS 0.915를 기록했습니다.
** 야구에 산다는 도쿄올림픽 경기로 인해 잠시 쉬어갑니다.
녹음시점: 6월 28일
진행: 정우영 캐스터, 이성훈 기자, 이순철 해설위원 / 전화연결: 문보경(LG 트윈스)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