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이을 '18살 역사'…박혜정, 또 신기록 작성 입력 2021.06.22 20:55 수정 2021.06.22 21:27 동영상 표시하기 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18살 여고생 역사 박혜정 선수가 용상과 합계에서 주니어 한국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 정말 폭풍 성장하고 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