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3일)부터 울산 사적 모임 8명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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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내일(23일)부터 사적 모임이 8명까지 가능합니다.

울산시는 다음 달 비수도권 인원 제한 해제를 앞두고 이달 말까지 사적 모임은 8명까지 허용하는 거리두기 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계가족 모임과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서는 인원 제한을 해제할 방침입니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울산지역 초·중·고 전 학년이 전면 등교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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