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어기고 몰래 영업하던 유흥주점이 적발됐습니다. 불법 체류 외국인을 고용해 손님을 맞던 곳인데, 단속반이 들이닥치자 화장실 천장으로 숨는 사람도 있었고 업주는 단속반을 향해 소화기를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며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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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있슈] 화장실 천장에는 '비밀통로'…문 걸어 잠그고 몰래 영업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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