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성 김 대표는 서울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3자 회의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성 김 대표는 또 한국의 다른 고위관리들을 만나고 학계 및 시민사회 인사들과 접촉해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국무부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성 김 대표는 서울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3자 회의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성 김 대표는 또 한국의 다른 고위관리들을 만나고 학계 및 시민사회 인사들과 접촉해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