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멤버 리아 씨의 학교폭력을 주장한 동창생 A 씨에 대해 명예훼손죄를 적용하지 않기로 한 경찰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소속사는 명예훼손죄로 재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깊이 있는 수사를 통해 진실이 꼭 가려지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억울한 학폭 피해자가 있어서도 안 되지만, 왜곡된 폭로로 인한 피해자도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걸그룹 있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멤버 리아 씨의 학교폭력을 주장한 동창생 A 씨에 대해 명예훼손죄를 적용하지 않기로 한 경찰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소속사는 명예훼손죄로 재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깊이 있는 수사를 통해 진실이 꼭 가려지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억울한 학폭 피해자가 있어서도 안 되지만, 왜곡된 폭로로 인한 피해자도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