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원회의 개회…"국제 정세 대응 방향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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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15일) 김정은 총비서 주재로 노동당 8기 3차 전원회의를 개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회의가 계속된다고 밝혀 오늘도 회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는 "조성된 정세에 맞게 국가적인 중대 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는 문제를 토의 결정하기 위해"서라고 중앙통신은 설명했습니다.

회의 의제로는 상반기 주요 국가 정책들을 살펴보는 것과 함께 "비상방역 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하는 문제, "현 국제정세에 대한 분석과 당의 대응 방향에 관한 문제" "조직 문제" 등이 상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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