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왕좌…조코비치, 프랑스오픈테니스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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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인 조코비치가 세계 5위인 그리스의 치치파스를 3대 2로 꺾고 이 대회에서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기쁨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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