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에서 17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보다 28명 줄었습니다.
또, 오늘 밤 9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6천302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최근 2개월간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일평균 200명 안팎에서 오르내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름(5월 28일∼6월 11일) 동안의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191명으로 일평균 검사 인원은 3만594명이고, 평균 확진율은 0.6%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