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다 구조된 어린이들
오늘(12일) 오후 3시쯤 충남 보령 원산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떠밀린 어린이 2명이 해경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11살과 6살 된 어린이 2명이 튜브에 타고 있다가 파도에 밀려 깊은 바다 쪽으로 떠내려갔습니다.
해경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에게 도움을 요청해 아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보령해경 제공, 연합뉴스)
▲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다 구조된 어린이들
오늘(12일) 오후 3시쯤 충남 보령 원산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떠밀린 어린이 2명이 해경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11살과 6살 된 어린이 2명이 튜브에 타고 있다가 파도에 밀려 깊은 바다 쪽으로 떠내려갔습니다.
해경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에게 도움을 요청해 아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보령해경 제공, 연합뉴스)